16일 오전 5시 52분께 부산 태종대 동쪽 3.5마일 해상에서 부산선적 연안통발 어선 105우영호(9.7t․선장 명옥윤․43)와 채낚기 어선 98동명호(4.9t․선장 노순종․48)가 충돌해 우영호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우영호에 타고 있던 선원 7명이 물에 빠져 선원 김모(32․부산 중구 영주동)씨 등 5명은 98동명호와 해경 등에 의해 구조됐으나 주모(41․경남 통영시 산양읍)씨는 숨진채 발견됐고 선장 명모(43․부산 영도구 동삼동)씨는 실종됐다.
해경은 운항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해역 주변에서 경비정 3척과 해경특수구조대 등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사고어선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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