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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열린우리당 연수구지구당은 정동영 국회의원, 이부영 국회의원, 유시민 국회의원 등 중앙당 관계자와 당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수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창당식을 갖고 관리위원장에 인천환경운동연합 연수구 지회장을 맡고 있는 한동추씨를 선출했다.
이날 창당식에서 정동영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진정한 정치 개혁의 기수로 연수구가 있으며, 연수구가 내년 총선에서 승리 하게 된다면 인천에서 승리하는 것”이라며 “연수구민과 인천시민들에게 승리의 월계관을 헌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정의원은 경남도지사 김혁규 도지사의 입당과 관련 "오늘 김도지사가 입당 한다는 말을 듣고 내려 왔다"며 "김도지사가 입당 한다면 한나라당의 텃밭인 경상도에서 새 바람을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함께 참석한 유시민 국회의원은 “과반수가 못 되더라도, 제1당이 못되더라도 전국정당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며 “경선 후보 3분이 힘을 모아 깨끗한 경선을 치러 전국 227개 지구당 가운데 가장 깨끗한 지구당이 될 수 있게 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동추 관리위원장은 “현실정치는 국민으로부터 이미 불신과 혐오의 대상으로 돌이킬 수 없게된 현 정치를 보면서 이제는 국민으로부터 변화 욕구를 청산하고 새로운 정치를 가기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연수구민의 한사람으로서 참여해 운영위원으로 선출 되게 됐다”며 “당선된 만큼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열린 우리당 연수구 지구당 국회의원 후보 경선에 나선 고남석 전 시의원, 이환권 변호사, 연수구의회 진의범 의원은 지구당 관리 위원장 선출을 위한 2부 행사에 앞서 고남석 후보는 “거침 없이 간다면 반드시 해낼 수 있다고 자신한다”며 “내가 안되더라도 된 후보를 도와줘 반드시 당선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개혁당 출신 이환권 후보는 “내년 열린 우리당 연수구 지구당 후보로 출마하게 된다면 당선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커다란 정책을 내세우기 보다는 많은 분들과 함께 의논하며 함께 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했다.
연수구 의회 진의범 의원은 “모든 국민이 열망하는 새롭고 깨끗한 정치의 실현, 중산층과 서민이 잘사는 나라의 구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의 건설 등 불신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우리’가 되는 참된 정치 공동체를 지향하는 연수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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