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스타사 항공사, 나라꽃 무궁화 사랑 상호 협력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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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스타사 항공사, 나라꽃 무궁화 사랑 상호 협력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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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선양운동 및 보급활동에 적극 협력 나서

나라꽃인 무궁화를 우수성을 국내는 물론 해외에 널리 알리고 나아가 세계화에 날개를 달아줄 든든한 삼각편대가 떴다.

▲ 완주군-이스타사 항공사, 나라꽃 무궁화 사랑 실천운동과 해외 선양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식 ⓒ 뉴스타운

무궁화 대표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완주군(군수 임정엽)와 새만금의 하늘길을 연 이스타 항공사(회장 이상직), 국내 대표의 무궁화 민간단체인 ‘무궁나라(회장 김영만)’는 19일 완주군청에서 나라꽃 무궁화 사랑실천 운동과 해외 선양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된 협약의 주요 내용을 보면 각 기관은 상호 보완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무궁화 선양운동 및 무궁화 보급 활동에 적극 협력하며, 특히 이스타항공은 후원사로서 무궁화 선양을 위한 해외봉사활동시 항공편을 협찬한다는 내용이다.

 

완주군은 협약체결에 따라 이스타항공의 항공편 협찬 및 무궁나라의 협력으로 일본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무궁화 자연공원을 방문, 무궁화 전정 시기에 맞춰 나라꽃 관리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이타마현 무궁화 자연공원은 경남 거제가 고향인 제일교포 고(故) 윤병도 회장이 일본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조성한 공원으로, 총 30만평 규모 중 10만평에 무궁화가 심어져있다. 현재는 고인의 막내딸 하세가와 노부에씨가 관리하고 있는데 일본 정부의 지원 없이 개인이 운영, 관리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협약체결과 이스타항공 및 무궁나라의 협력을 바탕으로 완주군은 현재 보유한 무궁화 재배방법을 전수하고 일본 무궁화공원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

 

임정엽 군수는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으로는 예산확보 및 인원확보 등의 문제로 쉽지 않은 해외봉사활동을 기업,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무궁화의 세계화 및 국가브랜드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직 회장은 “거품을 뺀 가격으로 국민항공사를 꿈꾸는 기업 비전을 무궁화 선양활동 후원을 통해 함께 실행하는 것은 물론, 대내외적으로 국가 이미지·브랜드 홍보에 협력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스타항공~무궁나라 간의 협약체결은 행정, 민간단체, 기업의 협력으로 나라꽃인 무궁화의 세계화를 향한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향후 각 기관의 노력에 힘입어 나라꽃 인지도 향상 및 국가 이미지도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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