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울려 퍼지는 천상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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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울려 퍼지는 천상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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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산서 파리나무 십자가 소년합창단 내한공연

^^^▲ 파리나무 십작가 소년 합창단^^^

맑고 순수한 음성과 완벽한 화음으로 전 세계 음악애호가들을 매료시키는 ‘파리나무 십자가 소년합창단’이 부산을 찾아 천상의 음악을 들려준다.

부산문화회관은 오는 14일 두차례 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파리나무 십자가 소년합창단’ 내한공연을 갖는다.

빈소년합창단, 퇼저합창단과 함께 세계 3대 소년합창단으로 꼽히는 ‘파리나무 십자가 소년합창단’은 창단이후 수십년간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사랑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며 현지 언론으로부터 ‘파리에서 온 천사들’, ‘가장 감미롭고 뛰어난 합창단’, ‘경이적이고 완벽한 재능의 소유자들’이란 극찬을 받은 합창단.

‘파리나무 십자가 합창단’은 특히 교황 쟝 23세로부터 ‘평화의 소년 사도들’이란 영예로운 칭호도 부여 받았으며 1931년에는 뉴욕 ‘카네기홀’에서 공연을 펼쳐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또 1953년 끌로뉴 국제평화회의, 1956년 파리 평화회의에서 특별공연을 가졌으며 1970년에는 프랑스 퐁피두대통령으로부터 ‘파리 2000년 기념 훈장을 받기도 했다.

한편 ‘파리나무 십자가 합창단’은 지난 1904년 로마 교황 비오 10세의 칙령에 의해 수천명의 소년들 중에서 선발됐으며 창단 초기에는 종교음악을 전파키 위해 순회연주활동을 펼치다가 1924년 에르네 마이어 신부가 이끌면서부터 세계 각국의 가곡과 드뷔시, 라벨, 미국흑인영가 등 민족적 정취가 깃든 명곡들에까지 그 영역을 넓혀갔다.

한국은 1971년 이후 2년에 한번씩 정기투어를 통해 포근한 감동과 따스함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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