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하시는 소방관 돕기 위한 ‘작은손 나눔 바자회’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17일 작은손 봉사대는 경원동 하늘문화센터 2층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이웃을 돕고자 기증 물품과 먹거리 등을 마련했다. 특히 봉사대원들은 사단법인 크린온고을 자원봉사단의 자녀로 구성되어 충과 효와 예절교육을 통해 독도지키기와 8.15 행사 참여, 인사 잘하기, 윗어른공경하기, 질서 잘지키기,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을 실천하며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모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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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손 봉사대'의 나눔 바자회 ⓒ 뉴스타운 | ||
이날 바자회 물품 판매만이 아니라 작은손 봉사대원들의 흥겨운 가야금 연주와 춤, 난타, 수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나눔 실천과 더불어 볼거리도 마련해 일석이조의 시간이 되었다.
바자회 수익금과 성금은 화재 위험속에서 생명을 구하고자 목숨를 아끼지 않는 소방관을 돕기 위해 소방서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작은손봉사대 회원들은 소방서를 탐방해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꿋꿋히 일하시는 소방관을 체험하며 소방차도 타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작은손 봉사대의 나눔 실천은 일시적이 아닌 소외되고 열악한 환경의 이웃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5월경 꽃피는 봄에 2차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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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사리같은 손으로 펼치는 수화, 가야금 병창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했다. ⓒ 뉴스타운 | ||
나눔 바자회를 주관한 단장은 "자라나는 꿈나무들을 보면 그 나라의 미래를 알수 있듯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마련된 나눔 바자회이지만 이것을 통해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를 버리고 충과 효와 예절을 중요시하는 어린이로 가르치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아름다운 인성을 가진 빛이 나는 봉사대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행사기획자는 “우리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들을 위해 희생하고 있는 이웃을 돌아보고 도울 수 있는 미래의 인재로 커가길 바란다”며 바자회 개최의 목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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