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8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앞두고 급격한 핵가족화로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낼 수 없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기 위해 관내 127개 노인복지시설에 위문품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위문품은 관내 124개 경로당과 가족과 친인척이 없어 홀로 외롭게 명절을 보내야하는 노인의 집 1개소, 1일 이용인원이 많은 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등에 전달됐다.
우리 주변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돌아보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전개한 동대문구의 명절맞이 경로당 위문품 전달 행사는 많은 어르신들이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즐거운 명절문화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주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경로효친 사상이 함양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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