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립무용단, 가슴저린 사랑의 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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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립무용단, 가슴저린 사랑의 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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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창단 30년 기념 ‘벽공’ 무대에 올려

^^^▲ 시립무용단의 창작무용 <벽공> 한 장면^^^
창단 30주년을 맞은 ‘부산시립무용단’이 삼국유사에 전하는 지귀설화를 모티브로 한 창작무용 <벽공>을 무대에 올렸다.

12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서 가진 이번 공연은 고전설화를 현대적인 춤사위로 새롭게 해석한 이번 작품은 동서고금을 넘어 영원한 아름다운 사랑을 전했다.

주인공 지귀는 신라시대 천한 역졸로 선덕여왕을 사모하다 불귀신이 된 인물. 공연 제목 <벽공>은 사랑을 기다리며 지귀가 바라봤을 푸르고 조금은 비어있는 듯한 쓸쓸한 하늘을 의미한다. 애달픈 짝사랑을 표현할 지귀역은 시립무용단 단원 박상용이 선덕여왕역은 부수석 단원인 김현숙이 열연했다.

제50회 정기공연이기도 한 이번 무대엔 시립무용단 전원이 출연했다. 안무는 시립무용단 안무자 홍기태, 대본과 연출은 연출가 조주현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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