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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위크로 하나 되는 나라사진은 네트쿼크를 유난히 강조하는 KT의 광고화면 중 하나다.^^^ | ||
하루 벌어 생활하는 사람들 모두가 그렇듯이 매달 부과되는 전화요금을 제때 납부하지 못하는 송씨는 전화 발신하는 것이 끊긴다거나, 끊겠다는 전화나 메세지가 오면 어렵게 전화요금을 마련하여 납부하곤 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휴대폰의 발신이 끊긴 상태에서 어렵게 마련한 전화요금을 대전 중구 대흥동에 소재하는 K T 대전지사 x번 창구에 납부하였다.
요금 납부 후 "발신이 안 되는 휴대폰을 연결, 개통시켜 달라"는 부탁을 창구 여직원에게 하자 "돌아가시면 바로 개통 시켜드리겠습니다" 고 하여, 집에 돌아와 기다렸으나 발신이 안 되었다.
결국 042-114 안내를 통해 042-100번에 전화하라는 말을 듣고 상담한 결과 상담원 김xx은 "바로 조치하겠다'고 말했고, 곧 서울에 있는 016 고객 센타에 근무하는 김xx은 전회를 걸어와 "전화 요금 낸 것을 확인할 수 없으니 팩스로 보내주어야만 확인 후 개통시키겠다"는 답을 했다.
KT가 어디인가? 우리나라에서 네트위크를 실현하는 최고의 기관이 아닌가? 네트워크(network)는 방송망을 뜻하는 말로 컴퓨터의 데이터 통신 시스템에서, 컴퓨터와 단말기를 접속하기 위하여 쓰이는 기기·선로 따위로 구성되는 일체의 전송 매체를 의미한다.
KT에서 지난달 광고 화면에 사용하였던 문구도 "네트위크로 하나 되는 나라"로 유난히 네트위크를 강조하고 자랑했다. 이런 KT에서 자사가 관리하는 전화요금과 함께 부과된 016요금을 수납 받았으면, 즉시 개통시키는 것이 도리다. 설사 회사가 다르더라도 그 같은 서비스는 당연하고 수납하는 곳에서 처리해주어야 한다.
수납담당자가 처리할 수 없으면 처리할 수 있는 부서를 알려주었어야 하며 처리할 수가 있었다면 즉시 처리했어야 한다. 화가 난 송씨가 수납한 곳에 전화를 했으나 퇴근하여 전화를 받지 않았다.
고객이 느끼는 불편이나 불만사항을 서로의 위치에서 해결하려 하지 않고 "고객에게 영수증을 팩스로 보내 확인하여 처리하겠다는 태도나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되풀이하는 상담원들의 직무교육이 필요하다"고 송씨는 주장했다.
송씨는 "내일 아침 9시 이후에 수납직원에게 연락한 이후에야 개통될 모양이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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