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류창우 경상북도 공동모금회장,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언론사 대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도내 모금회 회장단, 경산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의 뜨거운 정을 확인하였다.
2시간여 동안 열린 음악회는 '해바라기', '김수희' 등 인기 가수가 초청되어 도민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경산여성합창단'이 멋진 화음으로 도민에게 이웃사랑이 담긴 노래를 불렀다.
이 자리에서 공동모금회 명예회장인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참석한 어린이들의 고사리손을 어루만지면서 "어려운 때일수록 이웃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것이 우리 경북의 오랜 전통"이라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겨울이 될 수 있도록 도민의『희망 2004 이웃돕기』운동에 많은 도민들이 참여 할 것을 당부했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희망 2004 이웃돕기』행사는 2003.12.1∼2004.1.31까지 62일간을 이웃돕기 성금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46억원을 모금할 계획이다.
지난해 이웃돕기 모금액 집중모금기간 동안에 38억원을 포함, 한해 동안 총 54억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참여율로 경북도민의 훈훈한 인정을 새삼 실감하게 하였다.
이렇게 모금된 성금은 난치병 어린이 치료, 사회복지시설 방염 커튼 설치 등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였다.
앞으로 경상북도 공동모금회에서는 모금 분위기 확산을 위해 "사랑의 자투리 991운동", 고속도로 T.G에서 "동전하나 사랑더하기" 운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민의 참여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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