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04 이웃돕기 사랑나눔 자선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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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04 이웃돕기 사랑나눔 자선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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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 도민의 이웃 사랑열기 후끈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희망 2004 이웃돕기』행사의 일환으로『사랑나눔 자선음악회』를 12월15일 오후 경산시민회관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류창우 경상북도 공동모금회장,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언론사 대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도내 모금회 회장단, 경산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의 뜨거운 정을 확인하였다.

2시간여 동안 열린 음악회는 '해바라기', '김수희' 등 인기 가수가 초청되어 도민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경산여성합창단'이 멋진 화음으로 도민에게 이웃사랑이 담긴 노래를 불렀다.

이 자리에서 공동모금회 명예회장인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참석한 어린이들의 고사리손을 어루만지면서 "어려운 때일수록 이웃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것이 우리 경북의 오랜 전통"이라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겨울이 될 수 있도록 도민의『희망 2004 이웃돕기』운동에 많은 도민들이 참여 할 것을 당부했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희망 2004 이웃돕기』행사는 2003.12.1∼2004.1.31까지 62일간을 이웃돕기 성금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46억원을 모금할 계획이다.

지난해 이웃돕기 모금액 집중모금기간 동안에 38억원을 포함, 한해 동안 총 54억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참여율로 경북도민의 훈훈한 인정을 새삼 실감하게 하였다.

이렇게 모금된 성금은 난치병 어린이 치료, 사회복지시설 방염 커튼 설치 등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였다.

앞으로 경상북도 공동모금회에서는 모금 분위기 확산을 위해 "사랑의 자투리 991운동", 고속도로 T.G에서 "동전하나 사랑더하기" 운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민의 참여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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