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강구항 전경 ⓒ 영덕군^^^ | ||
영덕군 수산과에서 12월 12일 오후 2시 강구면 2층회의실에서 대게상가 물량조성 사업에 따른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북도의원 최영욱의원과 박삼락강구면장 영덕군 해양수산과장 등 관계자와 주민 약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가진 설명회는 시공전 최종적으로 주민에게 사업 설명을 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설명회에 따르면 1차 시공은 수협유류저장고에서 항구다방까지, 2차시공은 항구다방에서 방앗간까지로 설계되어 있다. 대게 고장의 명성에 걸맞는 전국 최대의 대게 및 수산물 판매지를 조성, 해맞이 축제 관광객들과 대게와의 만남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균형개발로 지선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강구면 오포3리 미성슈퍼에 수협유류 저장고를 길이 350m 너비 물량장 상단6m 사업비 25억원(교부세9억 도비4억 군비12억)을 들여 건설하는 것으로 사업기간은 2003년 12월부터 2004년 12월말까지다.
지역 주민 위주에서 탈피, 관광객 편의 위주로 의식을 전환하여 다목적 다용도 기능시설로 개발, 상징 조형물 등을 건설하여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어업인들의 소득과 연계하여 새로운 소득원을 개발하고자 함이다.
이 자리에서 영덕군은 지역 주민들에게 공사기간중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음을 상기시키며 공사 완공시까지 불편을 참아주길 당부했다.
![]() | ||
| ^^^▲ ▲ 최영욱도의원과 박삼락강구면장 ⓒ 이화자^^^ | ||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영욱도 의원은 얼마전 건강이 좋지않아서 지금도 좀 불편한 상태다. 현재 영덕은 국회의원에서부터 군수 그리고 도의원까지 비리 혐의로 구속되거나 재판 계류중에 있다.
2선 도의원을 하면서 가산을 거의 탕진하다시피하면서도 부정을 모르고 책임을 다하는 최 의원은 그래서 더욱 돋보인다. 부인이 교편을 잡고 있는 덕분으로 생활을 꾸려가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빛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는 지방의원의 형편은 보지 않아도 뻔하다.
지역 경조사 챙기는 일부터 최소한의 '체면'을 유지하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가 않고 선거 한번을 치르기 위해서도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는 게 현실이다. 지난번 선거 기간에는 강구면민들과 지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최의원의 당선을 도왔다. 그만큼 청렴하게 의정활동을 해온 때문이다.
영덕이 부정 부패만 있는 곳이 아니라 이렇게 청렴한 사람도 있다는 사실에 영덕은 그 어느때보다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잘못을 씻고 강구의 도약 나아가서 영덕의 도약을 위해 2004년 해맞이 축제에 다같이 동참하여 화합하는 영덕, 내일의 희망을 위해 도약하는 영덕이기를 기대한다.
![]() | ||
| ^^^▲ 물양장 설계도면미래 강구항의 모습이 환상적이다. ⓒ 이화자^^^ | ||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