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11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매우 우수’로 최고 1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통시책, 자율시책, 부패방지 활동 등 3개 부문에 대해 1년 동안의 부패방지 활동과 그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경북교육청이 ‘매우 우수’인 1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서 경북교육청은 2011년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4가지 전국단위 반부패 청렴관련 평가에서 전 종목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청렴도 평가 전국 1위, 청렴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국 1위, 청렴교육 연구학교 운영 성과 발표회 전국 1위에 이어 이번에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최우수를 차지한 것이다. 지금까지는 이와 같은 평가에서 한 번도 1위의 자리에 오르지 못한 것이어서 더욱 값진 성과라고 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4가지 전 종목을 석권한 것은 전국에서도 전무한 기록이다.
특히 2011년도 청렴도 평가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도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경북교육청 뿐이며, 이러한 결과는 “이영우교육감의 강력한 반부패 의지와 노력을 바탕으로 경북교육청의 청렴수준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 국민권익위원회의 분석이다.
경북교육청은 비리 없는 깨끗한 교육현장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 조례와 부패영향평가에 관한 규칙을 제정하고, 청렴 옴부즈맨 운영, 취약분야 제도 개선 등 반부패 기반을 다져왔으며, 고위공직자 청렴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청렴 캠페인, 트러스트 스쿨 비전 선포, 반부패 청렴 실천협약 등 민·관협력 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왔다.
또한 찾아가는 반부패?사이버 청렴교육, 학부모 청렴교육, 어린이 청렴덕목 실천 교육, ‘클린명품’ 소셜 네트워크 운영, 창작만화 및 행동강령 매뉴얼 제작 등 교육·홍보를 강화해 왔다.
이영우 교육감은 “청렴도 평가 1위에 이어 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매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3만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청렴실천과 반부패 척결 의지를 보여준 매우 고무적인 결과”라며 “앞으로 부패방지와 청렴시책을 더욱 강화하여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노력하는 교직원이 우대받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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