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체 등과 건전한 회식문화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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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체 등과 건전한 회식문화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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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하는 회식문화로 "건강"과 "가정"지키기

충남도는 연말 연시를 맞아 각급 직장과 계모임 등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송년회 등에서 "건전한 회식문화 운동"을 사회단체 등과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충남도가 이와 같은 운동을 펼쳐는 것은 지난해 7월 민선3기 출범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생활 속의 평등문화 운동"의 5대 실천 개선과제(살림 명절 육아 자녀교육 회식문화)중 "회식 문화"를 올바로 잡아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도가 이번에 "건전한 회식문화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 위해 설정한 중점과제는 술잔 안 돌리기 2차 안 가기 퇴폐업소 안 가기 여성에게 술 따르기 강요하지 않기 여성을 끼워 앉히거나 여성에게 억지로 춤추기를 권유하지 않기 등이다.

충남도는 이 같은 과제들의 효과적인 실천과 참여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먼저 도 산하 전 공무원이 솔선 실천키로 하고, 도 교육청, 도 여성단체협의회 등과도 협조하여 각급 기관 학교 단체 등의 참여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충남도 한 관계자는 "이 같은 운동을 펼치게 된 배경을, 그동안 이어져 내려온 우리의 잘못된 회식문화를 바로 잡아 나가고자 회식이 잦은 연말을 맞아 집중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특히, 평소에는 모범적인 사람이 회식자리에서 무절제한 음주로 성적농담 등에 휘말려 큰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면서, 이 운동은 나와 내 가정을 지키기 위한 운동이니 만큼 도민 모두가 동참해 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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