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 연수구 지구당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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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우리당 연수구 지구당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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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준비위원장 김은중, 황충하씨

열린 우리당 연수구 지구당이 오는 14일 창당한다. 열린 우리당 연수구 지구당 관계자는 “지난 5일까지 4차례에 걸쳐 전체 당원 모임을 열고 창당준비위원 17명과 위원장을 직선으로 뽑았다”며 “창당 준비위원장에는 김은중씨와 황충하씨가 결정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창당준비위원들은 현재 매일 모여 지구당 창당에 대해 논의 중이며 필요한 경비는 십시일반으로 모아 500만원까지 사용할 예정이다”며 “창당식은 1부 공식 창당행사와 2부 행서에서는 지구당을 운영할 운영위원장 경선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열린우리당의 운영위원장은 위원장직을 사퇴하더라도 2년 동안 공직선거에 출마 할 수 없어 관리형 위원장이다. 운영위원장 경선은 창당전날까지 당원이 된 사람에 한해 투포권을 주며 경선에 출마하는 사람은 선관위 양식에 맞게 작성 된 홍보 자료를 우편으로 배송하고 창당당일 3분 연설기회를 준 후 투표를 실시한다.

김은중 창준위 공동위원장은 “운영위원장 선출까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해야 하나 제약된 시간에 최대한 노력하기 위해 이런 경선 방법을 선택 했다”며 “인천에서는 유례가 없는 특별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위원장은 “열린 우리당은 당명에서도 나타났듯이 열려 있는 당”이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새로운 정치를 해나갔으면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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