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대회, 대구방문의 해로 전년대비 785천명(16.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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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28일 한.중.일 청소년 교육관광포럼 참가자 방문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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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 ||
올해 대구스타디움과 주변 체육공원을 찾은 전체 방문객은 5,486,313명으로 지난해 4,701,231명보다 785,082명(1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1대구세계육상대회 준비로 상반기에는 대회준비 공사 등으로 대구 FC시민구단 축구 등 모든 행사를 다른 곳에서 열고 주경기장를 통제했음에도 연간 1일 평균 15,000명이 방문했다.
방문객 현황을 살펴보면 유치원생 등 단체와 개별 등 자유방문객이 4,544,313명으로 전체방문객의 82.8%를 차지했고 체육, 문화공연 등 행사로 인한 관람 등 방문객이 938,645명(17.1%), 여행사와 타 시도에서 대구방문 코스로 연계한 예약방문객 3,355명(0.1%)등의 순이었다. 2011대구세계육상대회 기간에 대회 관람을 위해 대구스타디움을 찾은 방문객은 486,932명으로 전체 행사방문객의 51.9%를 차지했다.
외국인 방문은 99,604명으로 전체 방문객의 1.8%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47,735명보다 108.7% 증가했으며 금년도 마지막으로 28일에는 대구·경북지역에서 개최한 ‘제6회 한중일 청소년 교육관광포럼’에 중국과 일본에서 참가한 142명이 방문해 주경기장과 스포츠기념관, 대구스타디움 몰 등을 둘러봤다.
대구스타디움 박종률 관리소장은 “대구스타디움이 2011대구세계육상대회의 성공개최 장소로 대구12경에 지정됨에 따라 대구시민뿐 아니라 대구를 찾는 타 지역 및 외국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코스가 되는 대구관광의 명소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고 대덕산 기슭의 수목이 어우러진 체육공원을 쾌적한 시민의 휴식처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 지속적인 방문객 증가를 위해 “2011대회 하이라이트 영상과 새로운 홍보영상물 및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제작해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인접한 대구미술관, 대구스타디움몰, 대구스포츠기념관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로 세계육상의 메카인 대구스타디움을 방문하는 내외국인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와 지원, 방문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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