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차려란 계급 높은 선임 병이 갓 들어온 신병을 길들이기 위해 시키는 군기 잡기 위한 벌을 뜻한다.
제보자에 의하면, 경주시청에서 수백 미터(M) 떨어진 동천동 백률사 부근에서 20여명의 공익이 머리를 박고 10분 동안 원산폭격을 하였으며, 황성동 황성공원 시문운동장 내에서도 100M 트랙을 10바퀴 돌게 하고 얼차려 거부자에게 "하지 않으면 때리겠다"고 협박까지 했다 한다.
이같은 얼차려로 계급이 낮은 공익근무요원들은 매일 괴로워 하고 있다. 한 산림과 공익근무요원은 "빨리 얼차려가 없는 동사무소로 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힘든 심경을 기자에게 한참 동안 토로했다.
얼차려가 부대 내에 기강확립을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위와 같이 심하게 정도가 지나치면 그 명분과 효과는 희미해 지기 마련이다.
이렇게 격한 얼차려가 무분별하게 행해지고 있는데, 해당부서 공익 담당자는 실태파악 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공익은 내무부 소속이지 국방부 소속이 아니다. 국가와 국민의 공익을 위해 열심히 복무해야 할 공익근무요원 사이에서 얼차려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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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굴리는...(얼차례)가 더심하다고요~
그런데 우리 아들은 잘참고 견디는데...
우리는 굴리면 보통이 머리박고 30분..
옵션으로 발로 차이고.. 그런데 고작 그거가꼬...
그런데 우리는 굴리고나서 애들한테 술사주고 밥사주고
그런답니다.. 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린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