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회 유봉수 부의장 제198회 2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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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회 유봉수 부의장 제198회 2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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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들의 소리를 귀담아 주민들의 복리증진을위해 의회가 혼연일치 노력하고 화합에 노력

대구시 남구의회 유봉수 의원(봉덕 1,2,3동 출신)이 26일 열린 제198회 남구의회 2차 정례회에서 남구 구정 사업 전반에 대해 5분 자유발언에 나섯다.

남구 예산에 절대적으로 부족한 재원 확보를 위하여 2011년에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등 총 30개 분야 각종 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되고 구정평가에서 최우수, 우수 등 평가로 국, 시비 8억4,700여만원을 확보하게 된 점에 대해 집행기관 공무원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 남구의회 유봉수 부의장.        ⓒ 뉴스타운

구청 관련 부서에서도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한전 지중화사업 발주지연,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 중 공사일시 중지, 기타 시공회사 사정 등 여러 가지 지연사유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나 모든 공사에서 시행 중 통상적으로 예측 할 수도 있는 사항으로 주민의 불편사항을 보다 더 최소화 할 수 도 있도록 주문했다.

 

임병헌 구청장이하 600여 명의 공무원들이 합심단결로 우수구청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구정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신 주민, 국민운동단체, 협의기관, 수많은 자생단체들의 보이지 않는 숨은 노력 또한 크다고 격려하고 더욱 열심히 노력해 줄 것을 독려하고 촉구했다.

다음은 유봉수 의원의 5분 자유발언 전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김현철 의장!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임병헌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과 17만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봉덕 1,2,3동 출신 유봉수 의원입니다.

2011년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오늘 2012년도 본 예산 및 제3회 추가경정예산, 조례안 심사 등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의 특별교부세 및 시비 등 3억원,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의 국비2억원, 청소행정종합평가 최우수 상사업비 시비 1억원, 민관협력우수사례 공모 등으로 선정되어 어려운 재정여건을 국?시 확보로 보완 하는 등 우수한 구정추진으로 우리 구의 위상을 높인 임병헌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지금 시행 중인 봉삼 중앙길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에 따른 주민의견 수렴 결과를 건의토록 하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봉삼 중앙길 보행환경 조성사업은 중앙대로 영대 네거리 남편부터 중동교까지 폭 12m에서 15m, 길이 1,400m를 국?시비 각각 19억3,500만원씩 38억7,000만원 사업비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세부사업 추진계획을 보면 1차 공사 구간은 중앙대로 영대네거리 남편에서 더 팔레스 호텔까지 길이 663m를 사업비 7억500만원으로 2011년 12월 5일까지 완료예정으로 있으며 2차 공사는 2012년 3월에 착공하여 2012년 7월에 완공토록 되어 있습니다만 본 사업의 1차 공사시행 결과 당초 12월 5일로 완공예정인 공사가 20일이 지난 현재까지 마무리 되지 못하는 등 예정된 공기가 지연됨에 따라 상가주민과 보행자에 어려움을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공사구간 내에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은 90%이상이 세입자로서 영세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소음, 비산먼지,교통소통 불편 등을 감수하고 왔습니다만 공사지연에 따라 관련주민의 애로사항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물론, 구청 관련 부서에서도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을 줄 생각됩니다. 한전 지중화사업 발주지연,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 중 공사일시 중지, 기타 시공회사 사정 등 여러 가지 지연사유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나 모든 공사에서 시행 중 통상적으로 예측 할 수도 있는 사항으로 주민의 불편사항을 보다 더 최소화 할 수 도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공사시행 후 공사기간 연장이나 공사 추진사항 등에 대하여 주민을 이해시키고 설득 시킬 기회를 많이 가져 사업추진에 대한 구청의 애로점을 주민과 공동모색 하였더라면 사업추진에 있어 공감대를 형성하여 보다 더 주민의 이해를 높일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중양대로의 도시경관조성사업인 문화예술 생각대로 조성사업처럼 “좋은 이웃 협의체”를 구성하여 수시로 주민의견과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반영하는 등 주민과 협력하는 체제구축의 필요성을 생각해 봅니다.

이러한 면을 생각하여 본 의원은 내년도에 시행되는 2차공사가 차질 없이 잘 진행 될 수 있도록 주민의견 수렴결과 몇 가지 사항에 대해 건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1차 공사시행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사전 검증과 검토로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구간은 대부분이 영세 세입 자영업자들로서 사업완료 후에도 개발이익으로 영세상인 본인들의 영업 이익은 생각을 않고 전, 월세금 인상이라는 단순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 실 이익은 지주나 건물주에게만 돌아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2차 공사 시행 전 충분한 시간을 갖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의견 수렴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공사 전반에 대한 이해와 설득을 구하고 공사 중 불가피하게 설계변경, 공기변경 등 돌발변수가 발생할 때에는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을 이해?설득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본 공사와 연계해서 인근 주차문제의 해결을 위해 사업비 20억원으로 2개소 45면의 주차장을 확보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확장 시행되는 주차장 이용 요금을 봉덕 전통시장 주차비 수준으로 조정하여 이용객들의 부담을 들어주실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일상 노상 주차시설의 경우 중구 남산동 오토바이 골목 개구리 주차시설 수준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을 양지하여 주시고 상권 활성화와 주변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상가업주나 주민, 이 지역을 이용하는 보행자가 통행에 불편하지 않도록 전 구간에 대해 일시에 착공하지 말고 공사를 시행할 때 블록을 구분하여 블록별 단계적으로 시행함으로써 보행로 보완에 따른 이용객들의 불편을 다소 줄일 수 있으리라 기대 해봅니다.

존경하는 구민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서두에서도 잠시 말씀드렸습니다만 부족한 재원 확보를 위하여 2011년에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등 총 30개 분야 각종 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되고 구정평가에서 최우수, 우수 등 평가로 국, 시비 8억4,700여만원을 확보하게 된 점에 대해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와 같이 우수구청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구정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신 주민, 국민운동단체, 협의기관, 수많은 자생단체들의 보이지 않는 숨은 노력 또한 크다고 생각됩니다.

다가오는 임진년 한해도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주민과 집행기관, 의회가 혼연일체가 되어 또 다른 재도약의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합시다.

항상 건강하시고 모든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리면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오랜 시간 경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1.12.26
남구의회 부의장 유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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