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8시께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김모(30. 부산시 사하구 괴정동)씨가 부산 사상구 덕포2동 모아파트 23층에서 뛰어내려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 정모(65)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김씨는 '애인 김씨와 2년간 교제를 해왔으나 다른 남자를 만나는 등 변심해 살해했으며 이젠 그녀의 뒤를 따라가겠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김씨는 애인 김모(28)씨가 변심한 것에 대한 앙심으로 호텔로 끌고간 뒤 3일간 감금하다 4일 새벽 2시께 김씨를 목졸라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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