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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마니아 업체와 수출계약^^^ | ||
충남도가 러시아·동유럽 지역에는 처음으로 시장개척 활동을 펼친 결과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달 16일부터 ~ 27일까지 러시아, 루마니아, 폴란드지역에 도내 수출유망 중소기업 6개 업체를 파견해 75명의 바이어와 총 43,421천불의 수출상담을 벌인 결과, 16,649천불이 수출계약 성사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도내 업체의 상대적인 기술력 우위를 바탕으로 잠재력이 높은 새로운 수출시장을 개척했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러시아, 루마니아, 폴란드는 시장경제 체제로 돌입한지 얼마되지 않는 지역으로, 충남도에서는 이들 지역에 시장개척단을 처음으로 파견하여 동유럽의 잠재시장을 개척하였다는데 큰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더욱이 이번 시장개척단 활동으로 우리 제품이 품질과 가격 면에서 경쟁력이 있으며,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이들 지역에 진출하게 되어 향후 수출 전망이 매우 밝다는 것에 상당히 고무 되어있다.
실제로, A사의 경우는 국내에서 파견 전부터 방문지역의 시장동향과 바이어를 미리 파악한 후 대응 자료를 상세히 준비하고, 현지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수출조건을 협의하는 사전상담(Match-making)을 효율적으로 진행한 결과, 3∼4개 바이어가 금년내 세부적인 계약 조건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이번 러시아·동유럽 지역은 경제 규모와 기술력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이지만, 잠재력이 큰 시장임을 감안할 때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확대와 수출시장 다변화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평가하고, "이번 수출상담이 수출계약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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