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시골의 소규모 학교가 전국대회에서 큰 결실을 맺은 것은 지도교사 김영미(여)의 음악줄넘기에 대한 열정과 학생들이 동아리를 결성하여 자발적으로 즐겁게 참여하여 만들어낸 합작품이라 할 수 있다.
수영선수 출신인 김영미 교사는 그동안 수영지도자로 천안 지역에서 많은 수영선수를 육성하여 충남 수영 발전에 크게 공헌한 바 있으며, 홍성에 전입 후 학교 실정에 맞는 운동 종목을 선택하던 중 전국적인 붐이 일기 시작한 음악줄넘기에 관심을 갖고 수많은 강습회 연구 발표회 등을 찾아다니며 공부하여 전교생에게 수업시간을 통해 지도한 결과 2년 만에 전국을 제패하는 성과를 만들어낸 열정적인 지도자로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음악줄넘기는 종래의 줄넘기가 체력에는 큰 도움을 주나 지속적으로 할 수가 없고, 쉽게 실증을 느끼는 단점을 보완시켜 줄넘기를 음악에 맞추어 다양한 스텝과 기능으로 즐겁게 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져 흥미롭고, 재미있으며 신체에 무리가 없어 건강에도 크게 도움이 되며, 나아가서는 여러 가지 다양한 줄을 이용한 창작음악줄넘기와 자유연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즐거움을 주고 또한 예술적 가치
를 느끼게 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갈산중학교는 지난 6월 충청남도교육감기 줄넘기대회에서도 1위 6종목, 2위 2종목을 차지하는 등 홍성군이 종합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역할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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