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명성 지키기 위해 2차 취업 로드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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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명성 지키기 위해 2차 취업 로드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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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김희수 총장

지난 9월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취업 로드맵에 나서 졸업예정자 20명을 직접 취업시킨 바 있는 건양대 김희수 총장이 취업 명성을 지키기 위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동안 두 번째 취업 투어에 나서 노익장을 과시한다.

김희수 총장은 최근 교육부 자료에 의해 건양대가 전체 145개 4년제 대학중 취업률 3위로 발표되자 취업률 100%를 기필코 달성하고, 현재 취업 환경을 총장이 앞장서서 타개하기 위해 직접 나서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실제 올해 대졸자 취업률은 최악의 상태여서 지난해 이맘때에는 건양대의 순수 취업률이 60%이상 달성되었으나, 올해 취업률은 12월 현재 50%를 약간 넘어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김희수 총장은 아무리 취업상황이 어려워도 취업률 100%를 달성시키고 있는 대학이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강조하고 대학은 가르쳤으면 책임도 져야한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김총장은 12월 5일 건양대 졸업생들이 취업해 있는 안산의 산일 화학을 방문해서 서금석 사장을 면담하여 취업을 부탁하는 것을 시작으로 각종 중소기업, 병원 및 농협, 삼성생명 등 20개 업체를 방문해서 건양대 졸업생들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취업활성화를 당부한다.^

또한 김희수 총장은 서울 영등포 김 안과병원 별관에 설치된 "서울지역 취업지원센터"에 서울지역 주요기업 인사담당 이사들을 초청하여 졸업생 취업을 당부하며, 12월 말까지는 전국 1,300개 주요기업에 건양대의 다양한 부가적 취업교육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서신을 발송해 취업을 당부한다.

한편, 실무형 눈높이 교육을 기본으로 하여 각종 자격증 교육 , 컴퓨터, 어학, 인성교육 및 면접등 전공 외 취업교육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건양대는 12월 초 현재 병원관리학과가 29명 졸업예정자 중 서울 아산병원에 이하연 학생이 취업한 것을 비롯하여, 21명이 병원 등 유관기업에 취업해 72%의 취업률을 보이는 등 시대변화 선도형 학과에서 좋은 취업률을 보여 12월 초 현재 전체 취업률 54%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건양대 박찬수 취업담당 교수는 "올 취업 환경이 최악의 상태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학생들이 기대수준을 약간 낮추어 취업처를 찾는다면 취업에 문제가 없으며, 처음에 약간 작은 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서 본인이 원하는 업체로의 이동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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