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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친회기 이양 ⓒ 이화자^^^ | ||
12월 4일 오전 11시경 출향 박씨들과 영덕군내 산재하는 박씨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영덕군 신라오릉보존회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종친회원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종친회기 입장으로 시작된 행사는 영덕군 박씨 종친회 박동수 회장의 인사말과 MBC 상임감사 박근학씨의 특강으로 이어졌다.
박동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박씨 종친회관 건립 부지 확보에 종친 회원의 협조를 당부한다면서 박문 3,300호는 함께 뭉쳐서 전국 오릉보존회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역 발전에 기여하자고 말했다.
점심을 도시락으로 해결하면서 이어진 임원개편과 정기총회에서는 만장일치로 박동수 회장을 2년간의 종친회장에 선임했다.
이 자리에는 MBC 문화방송 박근학 사무처장과 신라오릉보존회 경북부녀회장이자 삼일그룹 회장부인인 박영순씨, 화남건설 박몽룡 회장, 민족통일 경북회장 박몽룡 아주대학 교수 등 박문을 대표할수 있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선거철이어서인지 각 정당 관계자들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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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좌로부터 화남건설 박몽룡 회장 MBC 박근학 상임감사 ⓒ 이화자^^^ | ||
이날 행사의 특징은 여성 종친회원들의 참석이 두드러지게 많았다는 점이다. 이는 여성의 사회 활동 참여가 높아지므로 박송자씨가 여성 종친회 부회장을 맡는 등 여성들의 활동 영역이 높아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젊은 세대들이 뿌리 찾기에 높은 관심을 보인다는 것도 눈길을 끓었다.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인량리 거주 회원 아들도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지연 학연 혈연 관계로 이루어진 사회이기에 뿌리를 찾아 서로의 뿌리를 확인하는 일은 동시에 점점 각박해져가는 사회 현상으로부터 다소의 위안이 되는 일이기도 하다.
영덕군의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던 '박문'들은 그동안 바쁜 생활에 밀려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는 이와 같은 종친회 행사에서 낯선 종친들과 인사를 나눔으로 순수한 혈연 관계로서의 우의를 돈독히 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2부 행사로 노래자랑과 함께 경품 추천도 있었다. 종친회에서 경품이란 게 좀 이상하기는 했으나 모처럼 종친들끼리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지게 한다는 의미에서 뜻깊은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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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송자 부회장과 박영순 삼일그룹회장 부인젊었을 때는 모두 한 인물 했을 여성들도 종친회 참석율이 높아졌다. ⓒ 이화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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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문의 출향인사들이날 종친회에는 박문에서 배출한 많은 출향인사들이 참석했다. ⓒ 이화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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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자리에 앉아 있는 종친회 여성회원들옛날 같으면 참석도 못했을 자리에 이제는 여성들이 귀빈 대접을 받으면서 상석인 앞자리를 당당하게 차지하고 있다. ⓒ 이화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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