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 제일 무서운 것은 '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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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제일 무서운 것은 '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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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조심 강조의 달>에 부쳐

^^^▲ 겨울에 제일 무서운 것은 "불! 불!"입니다^^^

"순간에 평생을 고생하여 모은 전 재산이 한줌의 재가되고 귀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이 무서운 재앙을 우리는 결코 당해서는 안되겠지요?"

인천 지하철 터미널 역 로비에서는 소방장비와 119구조장비 45점, 관계사진 61점, 어린이 불조심 그림 그리기 대회 입선작이 전시되고있었다. 남 동 소방공단 관 교 파출소 여자소방관 김 지혜 씨 가 열심히 장비사용을 묻는 시민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매년 인천소방본부소속 남 동 공단소방서에서는 불조심 경각심을 일깨우는 전시회가 열려 주민들이 발길을 멈추고 무서운 재앙의 현장 사진을 둘러보며 장비도 관심 있게 살펴본다고 김 지혜 소방관은 말한다. 소방관 일년 차 여자소방관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있는 시민의 표정이 진지하다.

생각만 해도 끔직한 대구지하철참사, 71년12월25일 생방송TV 뉴스를 보면서 발을 동동 구르던 대연 각 호텔화재현장을 떠올리면 지금도 손에 땀이 난다. 매년 실시하는 불조심강조 캠 패 인 실시로 시민들의 관심과 예방효과를 위하여 인천광역시 소방본부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다.^

대형화되어 가는 화재사고의 유형과 우리들 삶의 모습이 집단화되고 변하여 가는데 따른 사고의원인과 예방도 옛날과는 다르다. 소방안전예방활동도 또한 이에 상응한 대책이 요 구 되고 장비의 현실화 문제 등 모든 것이 변하여 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화재 시 사람들의 특성은 왔던 길로 나가려 한다는 것이다. 익숙한 길과, 밝은방향, 곡선 대신 직선길, 조그만 연기가 있어도 안 간다는 것이다(군중심리로 패닉현상 발생이라 푼다). 즉 사고 발생 시 흥분으로 비상구압사사고, 축구 경기장 등의 홀리건 난동, 공연장 집단 흥분 상태 등 을 들 수 가있다.

이에 사전 준비하고 훈련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화재대비를 생활화해야 한다. 국민들의 빠른 신고 또한 대형참사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 화재 발생 시 제일먼저 신고하고 주변에 알려라, 인명을 대피시켜라, 초기진화에 최선을 다하라. 이것은 옆에 있는 사람이나 우리모두와 소방관들이 공히 지켜야 할 수칙일 것이다.

대형 백화점, 고층아파트가 늘어나는 현실에서 화재예방장비나 인명구조장비는 완벽한지? 궁금하기도 하다. 몇 십 층 되는 대형빌딩의 재난을 생각하면 아찔하다. 우리모두 불조심을 생활화하는데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되겠다.

항상 주변을 살펴 위험요소가 보이면 곧바로 신고하는 시민정신이 필요 할 때다. 여자 소방관은 불과 제일 많이 접촉하는 우리 주부들의 특별한 안전의식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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