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신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실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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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신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실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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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북부 지역에 3만평, 인구3만명 규모의 신도시

경북도(이의근 도지사)에서는 도내 일원(중북부지역)에 2004년∼2010년(7년간) 사업비 5천억원을 투입하여 300만평, 인구 3만명규모의 농업신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에 연구용역비 2억원을 계상하는 등 타당성 등을 적극 검토하기로 하였다.

경북농업신도시 조성은 산업, 연구개발, 교육문화 시설을 연계한 클러스트형 산업발전 전략이 세계적인 추세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으로 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 가축위생시험소 등 농업 관련 시험연구기관이 농업환경에 부적합한 대구시내의 도시권 지역에 소재하고 있어 오래전부터 이전해야 된다는 당위론과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특히, 경북도는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과 많은 문화유적이 축적되어 있어 농업과 문화를 연계할 수 있는 아주 큰 발전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파급효과가 크다고 보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는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을 수렴하여 지역농업의 발전 및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농업과 농촌도 국내외적 농업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WTO, FTA 등 개방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지역농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므로 지역의 경쟁력 확보가 국가경쟁력의 근원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고 또한 농업인, 관련 기관단체, 각종 SOC가 망라된 농업신도시를 조성하여 농촌경제의 활력화를 도모할 필요성이 증대되 있다.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농촌, 농업인과 더불어 생활할 수 있는 클러스트형 환경친화적인 농업신도시를 건설하여 21세기를 선도할 수 있는 신농업의 성장 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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