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드림스타트센터가 연말연시를 맞아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드림스타트센터는 오는 15일 중랑구청 1층 로비에서 지난 9월부터 드림스타트 도자기 공예교실 저소득 아동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생활자기(컵. 접시, 밥그릇 등) 및 중랑구청 직원으로 구성된 도예모임에서 기증한 도예작품 등 총 100점을 전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자기 바자회는 드림스타트 어려운 가정돕기 일환으로 중랑구청자원봉사팀과 연계하여 도자기를 만들 줄 아는 재능있는 자원봉사자 6명을 발굴하여 그동안 주3회 도예작품을 만들었다.
또 드림스타트 도자기 공예교실에 참여한 저소득층 아동 11명이 지난 10월부터 3개월 동안 제작한 생활자기 등을 모아 바자회를 준비하였다. 판매 수익금은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취미로 배우던 도자기를 만들어 전시·판매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여진다고 생각하니, 더욱 정성껏 만들게 되었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정한식 중랑구청 가정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