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황씨는 전국자원봉사유공 표창대상자 중에서 대통령 친수(親授)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어 그 기쁨은 배가 됐다.
대전에서 유일하게 대통령표장을 받은 황씨는 동구자원봉사협의가 1997.4.11일 최초 설립될 당시부터 현재까지 자원봉사활동을 선도적으로 이끌어온 공로가 높이 평가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황씨는 또 중고품재활용 및 선진기부문화 조기정착을 위한 ▲향기 있는 명품시장 성공개최 ▲장애인 사랑의 목걸이 걸어주기 ▲무의탁 독거노인 효도관광 ▲ 시설아동 학용품 및 급식지원 ▲사회복지시설 위안잔치 등 힘들고 지쳐있는 이웃들과 늘 호흡하며 희망과 새로움 삶의 용기를 북돋아 주는데 기여했다.
이번에 대통령표창을 받은 황씨는 '훌륭한 자원봉사자분들이 많이 있는데 과분한 큰상을 제게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 더 진정한 자원봉사자의 길을 찾아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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