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이집트 오만 수출 교두보 확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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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집트 오만 수출 교두보 확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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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계약 추진 300만불 상담2000만불 성과 기대

경상북도는 중소기업체의 해외진출 기회제공과 동시에 수출취약지역의 새로운 거래선 및 바이어의 발굴을 통한 수출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중동 및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무역상담회를 개최키로 했다.

금년 들어 중국, 서남아시아, CIS지역에 이어 4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중동지역 상담회는 오만의 무스캇트와 이집트의 카이로 지역을 대상으로 이달 5일부터 12일까지 일정으로 개최되며, 현지 시장성 등 조사를 토대로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중 칠곡군 소재 씨티엔컴(감시용카메라, CCTV 등) 등 도내 10개 업체를 선정, 현지 수출 상담활동에 나선다.

특히, 이번 상담회 개최지인 이집트는 중동, 아프리카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를 잇는 동서 문화의 중심지로서 국제적으로 그 위치가 중요해 지고 있어 수출다변화를 모색할 필요가 있는 도내 수출기업체들에게 중요한 국가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번 무역상담활동에 참가하는 업체는 ▲ 칠곡 씨티엔컴(cctv등) ▲ 경주 (주)한현엔트(금속절단기계 및 톱) ▲ 칠곡 우정 (PP마대용 생산설비) ▲ 고령 (주)대현테크(자동평판날염기) ▲ 김천 (주)유니캠(자동차화학용품) ▲ 경산 카르마화장품(색조화장품), 현대미네럴 (마사지의자) ▲ 상주 (주)하이드로다이나믹 (분무용호스, 동력분무기, 양수기) ▲ 포항 대아용접기기(용접기) ▲ 구미 옥밀 (옥타월 ) 등 10개 업체다.

도는 이번 중동지역 무역상담활동을 통하여 금속, 화학용품, 농업용기자재 등 품목에서 200만불의 수출계약 추진과 1500만불의 수출상담 성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또한, 이들 중소기업체로 하여금 이라크 전후 대 중동시장 개척활동 강화와 급변하는 국제무역환경에 기업 스스로가 해외마케팅 능력을 배양토록 하는 한편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과 함께 수출유망 우수상품 홍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편, 도는 금년도 3차례의 무역상담회를 통해 파키스탄 등 7개국 9개 지역에서 계약추진 30백만불, 수출 상담 183백만불의 성과를 올린바 있으며, 최근 수출 호조에 힘입은 업계의 호응에 부응하여 이달 22 일 경 10여개 중소기업체가 참여하는 동남아 지역 (대만, 베트 남) 상담회도 개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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