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내 임업인 자녀 16명,「푸르미 장학생」선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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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 임업인 자녀 16명,「푸르미 장학생」선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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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초 장학금 지급 예정, 임업인의 자긍심과 사기 높여

충남도내 임업인 자녀 16명이 산림청에서 임업인 자녀에게 주는「푸르미 장학금」지급대상자로 선정되어 이달 초에 장학금을 받게 됐다.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도내 산림경영인·임업후계자· 신지식임업인 등 임업인 자녀 19명(대학생 9, 고등학생 10명)을 산림청에 추천한 결과, 임업후계자 김영식 씨(남, 42세, 금산군 금산읍) 딸 김지영(여, 대전대학교 2년) 학생을 비롯해 대학생 6명과 고등학생 10명으로 모두 16명이「푸르미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이번에 「푸르미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장학증서와 함께 대학생은 1인당 100만원, 고등학생은 1인당 50만원씩을 받게된다.

「푸르미 장학」사업은 2001년부터 임업인(산림경영인·임업후계자·신지식임업인·산림조합조합원)의 사기앙양과 복지증진을 위해, 미래를 이끌어갈 임업인 자녀 중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마사회 특별적립금으로 지급되는 푸르미장학생을 매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충남도는 2001년 10명(대학생 4, 고등학생 6), 2002년 10명(대학생 5, 고등학생 5)으로 모두 20명의 임업인 자녀가「푸르미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임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함께 사기를 한 것 높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충남도는 사유림 경영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푸르미 장학사업」을 적극 홍보해, 우수한 임업인 자녀가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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