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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한반도를 침탈해 식민지 지배시기를 전후해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약탈해 간 "조선왕실의궤" 등 일본 국내에 남아있던 1200책이 한일 도서협정에 근거, 6일 일본 나리타공항을 출발 인천공항으로 100년 만에 귀환했다.
인천공항에서의 100년 만의 귀환 기념행사에서 무토 마토시 주한 일본대사와 박석환 외교통상부 제1차관이 도서 인도를 확인하는 문서를 교환함으로써 그 한 많은 일본 청산을 하고 고국의 품에 안겼다.
이날 1200책 귀환은 지난 2006년부터 한국의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도서 반환을 촉구해왔으나 일본 측은 대일 청구권 소멸의 이유를 들어 반환 거부를 해왔으나 지난해 8월 당시 간 나오토 총리가 한일합병 100주년에 담화를 통해 도서를 반환할 방침을 천명하고 같은 해 11월 체결한 도서협정이 올 6월 발효됐고 12월 10일이 그 기한이었다.
조선왕실의궤는 조선시대 궁중행사를 기록한 아주 중요한 문서로, 1200책은 1910년 한일합병 이전인 1906년쯤 일본에 의해 약탈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날 반환된 조선왕실의궤는 조선 왕실의 제사 시설인 '종묘'에서 환수 의식을 치른 다음 오는 27일부터 서울 고궁박물관에서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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