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 10인치 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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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씨, 10인치 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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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인치, 12.1인치, 12.5인치 사이즈 무안경 방식 3D패널 제품 최초 공개

ⓒ 뉴스타운
케이디씨(대표 김상진)는 패럴랙스 배리어(Parallex Barrier, 무안경방식 3D기술의 하나)방식의 10인치 이상 사이즈 무안경 3D디스플레이 패널 개발에 성공해 관련제품을 최초 공개했다. 그간 안경방식의 3D태블릿 등은 상용화된 바 있지만 10인치 대 무안경 3D방식은 업계최초다.

 

현재의 아이패드 크기인 10.9인치와 그보다 큰 12.1인치, 12.5인치인 이들 제품은 태블릿은 물론 노트북, 카지노 게임기 등에 폭넓게 사용될 수 있어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의 세트 기업의 상담문의를 받고 있는 상태다.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이번 무안경방식 제품은 안경방식에 비해 휘도와 레졸루션의 저하가 거의 없고, 시청방해현상(Page Flipping 등)은 크게 줄여 3D 입체 효과는 크게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회사의 차세대 영상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그룹 미래전략실 임세종 사장은 “최근의 연산 6백만 개의 무안경 3D패널 생산라인 준공과 금번 양산모델 제품개발이 완료되어 제품 경쟁력 및 시장 선점 가능성이 높아졌다” 며 “내년 다양한 무안경 제품 라인을 통해 1천억 원 이상의 관련 매출을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지난 2009년 일본 KDDI를 통하여 출시된 업계최초 무안경 3D폰 ‘WOOO’의 3D패널 약 30만 개를 독점 공급하며 50억 원 이상의 관련 매출을 달성한 이후 작년 300억 원 이상의 3D관련 매출을 달성해 2천만 불의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시중에 판매되는 LED TV 중 90%가 3D제품일 만큼 관련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은 무안경 모바일 시장이 급속 확대될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는 올해 글로벌 3DTV 시장이 500% 가까이 급성장할 것이며 매년 세자리 수 성장을 이어가 2014년 1억대, 2015년 1억 6천만대까지 성장하여 전체 평판 TV 수요의 절반이 넘는 52%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 후지키메라연구소도 비슷한 전망을 내놓으며 특히 3D모바일 시장은 3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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