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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한국 DMZ보고인 서화면을 중심으로 역점 추진하고 있는 평화빌리지 조성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인제군에 따르면 4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서화면 일원에 조성중인 평화빌리지 사업이 4계절 체험농장과 Peace-Stay체험숙박단지 완공을 마치는 등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4계절 체험농장은 서화면 심적리 12번지에 6,662㎡대규모로 꾸며진 최첨단 하우스 단지로 파프리카 등 특용작물과 식물, 야생화등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Peace-Stay체험숙박단지는 서화리 1107번지에 조성된 펜션형 숙박단지 6동으로 건강에 좋은 환경친화적인 목재와 주위의 경관과 어울리는 자연주의 구도로 꾸며져 관광객들의 휴식처로 벌써부터 인기를 예감하고 있다.
또한 숙박단지 주변으로 조성된 가로수와 꽃밭길 등 대규모 조경과 운동시설, 휴게시설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이밖에 2012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평화빌리지 조성사업에는 전국최초로 시도되는 오행순환실을 갖춘 생명건강센타가 30%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체험농장과 체험숙박단지는 지역주민들과의 운영 협의를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인제군 미래기획단 관계자는“냉전이 낳은 세계유일 DMZ의 역사적 현실과 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개념의 체류형 안보체험 관광지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지역주민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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