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충남경찰청장에 정용선 치안감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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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충남경찰청장에 정용선 치안감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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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大 3기 수석 졸업, 동기생 중 가장 먼저 승진한 현직 최연소 치안감

▲ 정용선 치안감 ⓒ 뉴스타운
제 22대 충남지방경찰청장으로 정용선(47세, 前 경찰청 정보심의관) 치안감이 23일, 내정됐다.

정용선 내정자는 충남 당진 출신으로 대전 대신고를 거쳐 경찰대학(3기)을 수석 졸업했으며, 경찰대학 동기생 중 가장 먼저 치안감으로 승진한 현직 최연소 치안감이다.

정 내정자는 당진경찰서장, 서대문경찰서장, 청와대 치안행정관, 경찰청 정보2과장, 기획조정과장, 정보심의관 등 경찰의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친 경험을 토대로 두뇌 회전이 빠르며 분석ㆍ판단력이 뛰어나 기획 및 정보업무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실제로 경무관 시절 중요한 보고서는 직접 작성할 정도로 보고서의 달인으로 정평이 나있다.

또한, 상사에게는 직언을 서슴지 않는 강직한 성격이지만, 부하직원과 동료 및 후배들에게는 항상 자상한 멘토 역할을 함으로써 조직내부의 신망이 높다. 게다가 소탈한 성격에 성실하고 겸손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포상으로는 대통령 표창(99년), 근정포장(2005년), 홍조근정훈장(2011년)을 수상한 바 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정용선 내정자는 부인 김영신 여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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