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자치 이제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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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자치 이제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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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주민자치센터박람회,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자치 한마당

참여와 소통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자치 공동체라는 슬로건으로 푸른광주21협의회에서는 2011주민자치센터박람회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2~23일 양일간 개최한다.

주민자치란 주민들의 문제해결을 위해 주민이 스스로 지역적 사무를 처리하기 위한 지방제도로 주민복지증진을 돕기 위해 동사무소에 설치된 각종 문화 복지 편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총칭한 것이 주민자치센터이다.

이번 박람회는 주민자치가 활성화 될 수 있게 지원하는 주민자치센터의 의무와 역할을 되짚어 보고, 광주지역 주민자치의 선진,우수사례를 보고 배울 수 있는 장이 될것이다.

광주는 총94개의 자치센터로 구성 되어 있는데, 박람회 규모 또한 50여개의 전시·체험 부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문화행사가 열리는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다. 또한 그 분야도 다양하여 내 집앞 마을 가꾸기,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마을 기업 등이 있다.

마을이미지 개선사업으로는 골목길 가꾸기, 도심속 텃밭 가꾸기나 소외된 계층을 위한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랑의 반찬 배달등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주민이 주인이 된 마음으로 광주 지역의 분위기 활성화에 이바지 할 전망이다.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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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광주21협의회 박경린 회장은 "나무가 없는 숲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민이 나무가 되어 일구어가는 세상이야 말로 크게 우거진 숲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여러분은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만들어지는 자치공동체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실 것입니다."라고 이번 행사에 대한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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