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북 도에 따르면 오는 11월 29, 30일 이틀간 농협달성유통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그 동안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경북 쌀의 우수성과 참 맛을 알려 무한 경쟁시대를 맞아 경북 쌀의 활로를 개척하기 위한 것이다.
22개 시군에서 출품한 브랜드 쌀을 첨단 밥맛분석기계와 평가단 심사를 통해서 경북 최우수 쌀을 선발하는 품평회, 미국, 일본, 중국 쌀과 국내 유명 쌀, 경북 쌀을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맛을 체험하는 비교 전시회, 쌀을 이용한 요리전시와 시식을 통해 인스턴트 식품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맛과 영양이 뛰어난 쌀 요리를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장 한켠에서는 도내에서 생산된 곡류 17점, 과실류 35점, 채소 19점, 특작 등 17점 등 총 88점의 친환경 농산물이 한자리에 모여 농부들의 땀과 정성을 겨루는 경북 친환경 농산물 품평회가 개최된다.
행사에 출품한 브랜드 쌀과 친환경 농산물은 매장에서 직접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도 가능하며, 쌀 시식 행사장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평가자가 되어 보는 설문행사와 응모자에게는 농협에서 제공하는 시식용 경북 쌀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29일 저녁 7시에는 고산성당 (수성구 시지동)에서 쌀 소비촉진캠페인의 일환으로 우리쌀지키기 시민연대가 주관하고, 일반시민 2천여명이 참가하는 '우리쌀 식사로의 초대' 행사가 열린다.
참가자들에게는 우리쌀과 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저녁식사가 제 공되고, 음악인 장사익씨와 함께하는 문화행사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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