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중 푸르미봉사단, ‘연탄 배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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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중 푸르미봉사단, ‘연탄 배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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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 나누기 실천 사랑하는 마음 배워

ⓒ 뉴스타운

 

삼산중학교(교장 박순자) 학생, 학부모, 교사로 구성된 ‘푸르미 봉사단’(80여명)은 11월 19일(토) 부평구 산곡2동 인근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에서 푸르미 봉사단은 10가구에 연탄 1000장씩 총 1만장과 쌀 20kg씩을 10가구에 배달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땀을 흘리며 열심히 연탄과 쌀을 날랐다. 이날 봉사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웃의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힘이 나고 뿌듯함을 느꼈다”며 환하게 웃었다.

 

ⓒ 뉴스타운

 

또 학부모들도 “연탄을 배달하면서 우리 사회의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기부를 직접 실천함으로써 감사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오히려 배웠다”며 특히 "아이들에게 나눔과 봉사의 참 의미를 가르치고 함께 실천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따뜻한 마음이 그리운 어려운 이웃들도 어린 학생들이 애쓰며 배달한 연탄과 쌀을 보며 한결 따뜻한 겨울을 맞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삼산중 ‘푸르미 봉사단’은 2010년에 창단되어 교내 봉사활동을 비롯하여 불우이웃돕기 등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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