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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혁당 전국비상대책회의 이용휘 대변인^^^ | ||
다음은 김 곤 위원장의 글 전문이다.
개혁국민정당 동대문구(갑)지구당위원장 김 곤의 사죄
오랫동안 고심하다 입장을 정리합니다. 구차한 변명은 모두 빼고 일단 지구당 당원동지 여러분들께 석고대죄를 청합니다.
지난 몇 주간의 과정에서 저 자신 실수와 오류들이 많았음을 공개적으로 고백합니다. "전 당원 투표의 결과를 따른다."는 형식적 원칙만을 지키려다 저 혼자 외롭게 열린 우리당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제 지구당 당원 대다수가 몸으로 열린 우리당을 택하지 않았음이 명백해졌습니다. 저는 우리 당원들이 갖고 있던 무언의 의중을 놓쳐버렸던 것입니다.
김 위원장의 이 글은 대부분의 지구당위원장들이 보장된 자리를 찾아 개별입당 방식으로 열린우리당에 들어간 전 개혁당 집행부에 동승은 하였으나 결국은 '팽'을 당한 한 지구당위원장의 참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개혁당 전국비상대책회의 이용휘 대변인의 "열린우리당으로 떠난 동지들의 회귀를 뜨겁게 환영하면서"라는 논평이 발표되었다.
이 논평에서 이 대변인은 유시민식 개혁당의 해산이 결코 바람직한 해산이 아니었음을 강조하면서 열린우리당으로 떠난 개혁당원들에게 "열린 우리당은 결코 님들이 머물러야 할 보금자리가 되지 못할 것"이니 지금이라도 개혁당으로 다시 돌아올 것을 주문하고 있다.
다음은 이 대변인의 논평 전문이다.
열린 우리당으로 떠난 동지들의 회귀를 뜨겁게 환영하면서
2003.11.1 덕평 수련원에서 유시민씨가 주도하여 열린 우리당에 참여하기 위한 불법적 해산결의를 한지도 벌써 1개월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를 비롯한 우리 " 비상대책위원회" 가 1개월여 동안 "사즉생"의 자세로 해온 일들은, 단지 "개혁당 지키기" 라는 이 한 가지 일념 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동안 "비상대책위원회"의 동지들은 비록 소수였지만 뜨거운 동지애를 서로 확인 하면서, 때로는 격렬한 토론과 이견의 다툼 속 에서도 중요한 사안 사안마다 아름다운 합의를 도출해 왔습니다. 이제 오늘에 이르러 [전국비상대책회의]라는 발전적 모습으로 다시 태어 나면서, 우리는 새로운 당사를 가지게 이르렀습니다.
우리들이 진작에 오늘을 예견하고는 있었습니다만, 유시민씨가 언급한 개혁당의 아름다운 해산은 결국 아름답지 못한 해산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동대문(갑)지구당 위원장 김곤님의 석고대죄를 통한 사죄의 글을 지켜보면서, 한편으로는 찹찹한 심경과 함께 뜨거운 가슴으로 환영 합니다.
열린 우리당에 가 계신 우리의 개혁당 동지들에게 호소합니다. 여러분과 우리는 처음부터 둘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우리 개혁당의 일개미들은 약80%정도가 아직 개혁당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결코 님들이 머물러야 할 보금자리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돌아 오십시요. 뜨겁게 환영 합니다.
2003. 11. 27
개혁당전국비상대책회의 대변인 이 용 휘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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