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은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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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우리당은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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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적응 못하고 탈당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 열린우리당 창당 모습^^^
구관이 명관

개혁당은 존재하나 김원웅, 유시민 등 스타급 정치인과 전 집행부등 당직자들이 대부분 탈당하여 열린 우리당으로 입당을 한 상태에서 생활정치인들이 대부분인 개미당원들 만으로 얼마나 견디어내어 2004년 총선과 2006년 지방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루어 낼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적지 않은 분들이 개혁당 지킴이를 자처하여 '개혁당 전국비상대책회의'가 구성되어 있는 가운데 오는 29일 각 시도 대표들로 구성된 '임시집행기구'의 회의가 예정되어 있어 사태를 관먕 하고 있는 다수의 많은 개혁당 당원들과 지지자들은 결판이 어떻게 날지를 지켜보고 있다.

실제적으로 개혁당을 탈당하고 열린 우리당으로 입당하여 지구당 창당에 관여 하고 있는 전 개혁당원들 일부는 구민주당 당원들과 마찰이 끊이질 않아 지구당 창당 과정에 실망하고 다시 개혁당으로 돌아 올 것이 예상된다.

그만큼 지난 1년간 개혁당을 창당하면서 추구하였던 상향식 민주주의 토론문화에 익숙한 전 개혁당원들이 구태의연한 과거 민주당의 방식에 동조되는 것은 무리이기 때문이다.

최근 열린 우리당의 홈페이지(www.eparty.or.kr)에는 아이디 moon6379 이 자유게시판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려 각 지구당 창당과정에서 내분이 심각함을 말해주고 있다.

^^^▲ 열린우리당의 이상수 의원^^^
이상수 지구당 창당 및 개편 심의 위원장님 보십시요.

열린 우리당이 닫힌 우려당이 될 건가?

'우리당에 참여하고자 하는 모든 세력은 긴밀한 협의로 창당을 진행하며, 향후 동등한 조건으로 지구당의 운영, 집행조직인 운영위원회와 상무위원회 등을 구성함'

위의 문구는 이부영 씨가 노사모. 개혁당등 참여하고자 하는 세력과의 합의문구입니다

우리 이곳 여주는 지난 10월 24일 노사모 및 개혁의지가 모여 창준위 주비모임을 결성하여 한 달여 이상을 준비하여 왔습니다.

그 동안 저희 창준위 주비에서는 중앙당 이상수씨 계좌에 진성당원 당비 납부 및 온라인 또는 핸드폰 결재게좌로 기간당원 확보를 하면서 여주지역 열린 우리당 주비 준비를 착실히 해 왔습니다.

이 같은 결실로 지난 11월 21일 금요일 창준위 서류를 중앙당에 접수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열린 우리당 정강정책과 맞지 않고 노무현 대통령 재신임을 비판한 새천년 민주당 조xx 위원장 조직에 있는 민주당 세력이 이러한 틀을 무시하고 구태적 정치의 모습으로 기존 민주당 당원을 급조하여 복수로 민주당 여주 지구당 상임 부위원장으로 있는 박xx씨를 창당 준비위원장으로 추천해서 창당 준비서류를 접수했습니다.

그런데 더욱 분개 할 일은 이러한 조xx 위원장 민주당 세력이 급조한 박xx 창당준비위원장을 중앙당에서 승인 했다고 합니다.

이게 열린 우리당의 정강 정책입니까!!!!
열린 우리당이 표방한 상향식 공천 입니까!!!!

과연 누구의 입김 때문에 아니면 계파 내지는 계보정치를 다시 시작 하려는 겁니까?

노 대통령은 측근의 비리를 본인이 책임지고 국민의 뜻에 따라 심판을 받겠다고 해서 노사모가 다시 뭉치고 있는데 창당 준비 위원회에서 이렇게 중심 없는 그리고 열린 우리당의 기본을 저 버리는 하향식 같은 결정을 할 수가 있습니까?

어떠한 방법으로 전국적으로 연대를 해서라도 절대로 묵과 하지는 않겠습니다.

중앙당 지구당 창당 심의 위원장님!
지금 이라도 잘못된 결정을 했다면 다시 바로 잡기를 바랍니다.

경기도 여주군 열린 우리당 창준위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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