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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가대교 조감도^^^ | ||
경남 거제시 장목면과 부산시 강서구 가덕도 간의 바다길을 잇는 8.2㎞'부산∼거제간 연결도로'공사가 27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기공식에는 노 대통령이 참석, 축하연설을 통해 '부산·경남의 오랜 숙원인 부산~거제 간 연결도로의 기공을 축하한다'며 '현재 건설 중인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대구~김해 간 고속도로와 함께 동남권 산업벨트의 대동맥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부산~거제 간을 연결할 거가대교는 지역의 항만과 녹산·신호공단, 거제 조선단지등 연계돼 국가 발전의 핵심 클러스터(cluster·집적지)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특히 '부산·진해 지역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계기로 세계 유수 기업의 투자를 유치해 명실상부한 동북아의 물류와 생산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며 부산·경남 지역이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이끄는 우리 경제의 견인차가 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공식은 가진 거가대교는 민간자본 9,996억원, 정부와 경남도, 부산시가 4,473억원 등 총 1조4,469억원 공사비가 투자되며 ㈜대우건설이 주간사로 대림산업㈜, 두산건설㈜ 등 국내 8개 건설사가 컨소시엄을 구성된 'GK해상도로주식회사’가 사업추진을 맡게 된다.
또한 국내 최초로 새로운 형태의 수중터널 시공법을 채택한 침매터널로 건설된다.
한편 오는 2010년 완공 예정인 거가대교가 개통되면 거제∼부산간 통행시간이 2시간 10분에서 50분 단축되며 연간 1,600억원이상의 유류물류비용 절감과 모두 4,000억원 이상의 부가창출이 기대된다. /남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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