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15일 오후 2시 ‘제386차 민방위의 날 훈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의 공격에 따른 민방공 대피훈련과 전력수요 폭증에 의한 공급력 부족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정전대비 훈련이 함께 실시된다.
훈련은 12개 읍?면에서 훈련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15분간 주민과 차량 이동이 통제된다.
훈련공습 사이렌이 울리면 주민들은 정전을 대비해 불요불급한 전원을 일제 차단 후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군청 및 양평교육지원청 지하대피소 등 15곳의 가까운 대피소나 안전장소로 대피해야 하고,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우측에 정차 후 대피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최근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과 대규모 정전사태 등 위기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실시한다”며 원활한 훈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 4일 군청 재난안전대책종합상황실에서 민방위 날 훈련에 대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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