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추워진 날씨를 녹이는 따뜻한 바자회가 열렸다. 지난 13일 사단법인 크린온고을에서는 장학기금 마련과 불우 이웃 돕기를 위한 나눔의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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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린온고을, 장학기금 마련 및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모습 ⓒ 뉴스타운 | ||
크린온고을 회원들은 의류, 가전제품, 장난감, 도서 등 자발적으로 기증하였고, 3천여명의 주민들이 방문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크린온고을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생들의 꿈을 이룰수 있도록 장학금 기금마련 바자회를 준비하였고 매년 크린온고을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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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일 나눔의 바자회를 통해 기증 받았던 물건을 싸게 판매하고 있다. ⓒ 뉴스타운 | ||
바자회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인 정 모씨(65세)는 "일일 나눔의 바자회를 통해 시민들과 어우러지는 시간도 좋았고, 내가 필요한 물품들을 싸게 살수가 있었던 뜻 깊은 행사로 사랑도 베풀고 필요한 물건도 가질수 있어 일석이조의 행사였다"며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제1회 크린온고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 데 이어 오는 12월에도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며 학업을 하고 있는 도내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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