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사 불가마실에서 잠자던 50대 여자가 숨졌다.
25일 오후 9시40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모 사우나내 전기 불가마실에서 잠을 자던 설모(54․여.․경기도 용인시 상현동)씨가 숨져 있는 것을 손님 박모(50)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손님 박씨는 "65도 정도 되는 황토 불가마실에 들어갔더니 설씨가 엎드린 채 코피를 흘리고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평소 저혈압이 있었던 설씨가 온도가 높은 불가마실에서 장시간 잠을 자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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