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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중수부 관계자는 25일 "강 회장과 최도술씨 사이에 석연치 않은 돈 흐름이 감지됐다"며 "피내사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넥센타이어 회장이기도 한 강 회장은 현 김성철 회장에 앞서 올해 3월까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냈으며, 대한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검찰은 강 회장이 올해 초 4∼5개 부산지역 업체 대표들과 함께 돈을 모아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에게 억대의 금품을 건넨 단서를 포착하고 돈을 전달한 경위와 대가성 여부 등을 집중 추궁한뒤 특가법상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사법처리 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와 함께 비자금 조성 단서가 확인된 LG그룹의 구본무 회장, 금호그룹의 박삼구 회장, 현대자동차그룹의 김동진 부사장 등도 늦어도 다음주 내로 소환조사할 계획이다.
검찰 관계자는 "다음주에는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갈 것이다"고 밝혀 내주부터는 그룹총수 등에 대한 소환이 임박했음을 예고했다. /남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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