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무가 모여 포항시민의 숲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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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호 포항시장이 10일 연일 형산강남로 일원에서 열린 포항시민의 숲 합동식수행사에 참여해 ‘내 나무’를 심고 있다. ⓒ 뉴스타운 | ||
이날 박승호 포항시장, 이칠구 포항시의회부의장을 비롯해 총 1천여명의 기관?사회단체, 공무원, 시민 등이 참여했다.
녹색포항조성을 위한 범시민 결의문, 선포식이 함께 펼쳐졌으며 이후 시민들이 총 770그루의 ‘내 나무’를 심고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를 나무에 거는 순서로 행사가 진행됐다.
김병관 대한노인회 회장은 시민의 숲에 이팝나무를 ‘내 나무’로 심으며 “오늘 조성된 포항시민의 숲을 둘러보니 포항시민이라는 사실이 새삼 자랑스럽게 느껴진다”며 “후손대대 사랑받는 시민의 숲이 될 것 같다”고 식수소감을 밝혔다.
조영만 남포항농협 조합장은 가까운 거리에 이러한 뜻 깊은 숲이 생겨서 너무 좋다”며 “자주 산책하며 내 나무가 커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생활의 즐거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시민의 숲을 조성하고 개인정원 및 내 집 앞 등 사유지에도 내 나무를 심게 해 푸른 포항 만들기에 전 시민의 동참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의 정서를 순화시키고 포항을 더욱 푸르게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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