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추진위원으로 회의에 참석했었던 김휘동 위원에 따르면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연수구에서는 2004년 가장 중요한 행사이기에 공인으로서 적합하고 문화 분야에 밝은 사람이 축제 추진위원장에 있어야 할 것 같아 문제를 제기 했었다”며 “위원장의 문제가 해결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추진단 구성을 먼저 하자고 해서 일부 위원이 자리를 피하는 등 문제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김위원은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명우씨의 경우 시의원으로 활동도 했었지만 주민 화합형 인사로 부족하고 또한 선거법 위반으로 인해 현재 피선거권 조차 잃은 사람이기에 문제를 삼은 것”이라며 “이위원장에게 감정이 있어서가 아닌 능허대 축제가 연수구를 대표하는 그리고 인천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하기 위해 사퇴를 주장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원장 자격 여부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이위원장은 “현재 문제를 삼고 있는 분들도 능허대 축제가 연수구의 대표 축제라는 것을 알고 또 잘 되기를 바래 여러 말들을 하는 것 같다”며 “선거법 위반으로 인해 구민들에게 실망을 시켜 줬었기에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열심히 해 구민들에게 시의원으로 뽑아 준 것에 대해 보답을 하고 싶다” 말했다.
이위원장은 “현재 능허대 축제에 대한 당초 계획은 시비 3억원 구비2억원을 바탕으로 인천시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축제로 출발하려고 했었지만 현재 인천시에서는 3천만원만 배정하는 등 예산부터 시작해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시의원으로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예산을 비롯한 현안 문제를 해결해 구민들을 비롯 인천시민들에게 속죄 할 수 있게 열심히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혀 사실상 사퇴를 거부했다.
이런 이위원장의 입장과는 반대로 축제추진위원들 중 민운기씨 김휘동씨는 사퇴를 하고 그 외 몇몇 위원들이 사퇴 할 움직임을 보여 위원간 갈등이 심각해 질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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