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의대 한방생명 자원연구센타 개소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구 한의대 한방생명 자원연구센타 개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한의대에 과학기술부지정 지역협력연구센타(RRC) 개소

경상북도(이의근 도지사)는 11월 27일 오전 11시 대구한의대 부속병원 한의학관에서, 박호군 과학기술부장관,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조해녕 대구시장을 비롯한 윤영탁 지역출신국회의원과 안동, 상주시장 및 지역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방생명자원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산학연 기초연구개발기능을 담당할 『한방생명자원연구센터』의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소하는『대구한의대한방생명자원연구센터』는 지역한방생명산업분야의 고부가가치화와 첨단신산업으로의 육성을 위해 기초연구 및 산학연협력을 통한 한방자원산업의 연구개발 및 기술혁신의 거점으로 2003년 과학기술부의 지역협력연구센터 조성사업에 선정된 과학기술부와 경상북도 및 대구시가 공동지원하는 전문연구개발센터이다.

지역협력연구개발센터(RRC)는 과학기술부가 지역과학기술연구개발역량 강화와 특히 지역중점육성 산업에 핵심이 되는 기초 및 응용과학기술 특성화 연구센터를 육성하여 기초연구와 응용연구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기술이전과 산업화를 촉진하며, 전문인력을 양성·공급함으로써 지역발전과 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서울을 제외한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은 대학 중 매년 3∼5개 정도를 선정하여 9년간 과학기술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지원하는 연구개발사업이다. 현재 대구·경북에는 총8개의 지역협력연구센터(RRC)가 있다.

이의근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하여 “21세기를 맞아 한방의학이 동양의학이라는 지리적 경계를 넘어 서구의학의 대체의학체계로 새롭게 조명·각광 받고 있는 시점에 서, 대학의 우수한 연구개발역량을 전통산업인 한방에 접목함으로써 한방바이오산업이라는 신산업의 가능성과 경제적 가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대구한의대 한방생명자원연구센터가 한방산업의 첨단화와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나아가 우리지역이 전통한방산업의 메카로 거듭나는 구심점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특히 대구·경북은 전통적인 우리나라 한약자원의 집산지일 뿐만 아니라 최대 한약재 자생지로 한방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으며 나아가 최근 우리지역은 대구·경북이 연계한 산업공동육성 체계적인 한방생명산업의 지역전략특화산업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삼성경제연구소와 대구한의대에 공동으로 용역추진중인『대구경북한방산업육성계획용역(2003.7.7 2004.1.4(4억))』이 완성되면 지역의 한방산업의 보다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이와함께 경북의 한방산업의 육성을 위해 대구, 영천, 풍기 등 산지한약재시장의 마케팅 활성화와 특히 상주한방자원산업화단지 조성 등 생산기반과 연계한 연구개발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대구 한의대, 동국대 등 한의학 관련 대학, 기능성생물소재지역기술혁 신센터(상주대), 안동생물자원산업화지원센터(경북바이오테크노파 크로확대)의 연구개발기능을 생산기능과 상호연계하고 이와 함께 경북북부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경북한방바이오산업벨트화사 업』을 적극 추진하여 한약재의 안정적 공급, 고부가치화 뿐만 아 니라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여 우리나라는 물론 동북아 한방산업의 중심으로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미국, 일본, 중국 등 한방산업에 대한 국가전략차원의 육성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대구한의대한방생명자원 연구센터의 개소는 경북의 신한방산업육성전략 추진과 특히 정보기술(IT), 생명공학(BT) 등 첨단과학기술의 접목을 통한 지역한방산업이 한단계 도약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과학기술부와 경북도, 대구시는 향후 지방과학기술진흥을 위한 공동협약 체결로 과학기술연구 개발 인프라조성, 과학기술인력교류, 과학문화확산, 연구개발사업의 지속적인 지원, 공공기관의 유치 및 이전에 공동의 노력과 협조를 하기로 하였다.

한방생명자원연구단지개소와 함께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시대에 지역혁신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에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의 지속적인 상호협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