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영남권 5개 시·도 광역단체장들이 영남권 광역발전에 머리를 맞댔다. 3일 울산 현대호텔에서 열린 영남권 상생발전을 위한 제4회 영남권 시도지사 협의회에는 향후 실천방향을 담은 5개항의 공동 합의문도 채택했다.(사진 좌측부터 김두관 경남도지사, 허남식 부산시장, 박맹우 울산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범일 대구시장) ⓒ 뉴스타운 | ||
영남권의 광역 자치단체장들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5개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시도 수장들이 발전연구원 주관으로 ‘영남권 광역발전계획’을 수립키로 하는 등 머리를 맞대고 있기 때문이다.
3일 울산 현대호텔에서 개최된 영남권 상생발전을 위한 제4회 영남권 시도지사 협의회에는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허남식 부산시장, 박맹우 울산시장,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참석해 지난 6월 27일 부산에서 가진 간담회 시 합의사항의 추진상황 점검과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한뒤 실천방향을 담은 5개항의 공동 합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채택문에는 영남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영남권 광역발전계획을 5개 시·도 발전연구원이 수립하고 행·재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 영남권 상생발전을 위한 영남권 5개 시·도 경제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교류협력도 활성화 하기로 했다.
이어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과 관광 상품개발 등 영남권 관광협력 강화와 국토의 균형발전과 중부경제권 형성에 대응한 남부경제권 형성의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하는 한편 최근 추진되고 있는 수도권정비계획법과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개정 등 지방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정부정책에 대해 관련단체와 공동으로 적극 대응하면 지방분권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협력키로 했다.
이같은 영남권 광역발전계획은 오는 2030년을 목표로 영남권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잠재력을 분석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내년 1월중 착수해 10월 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날 영남권 상생발전을 위해 5개 시·도가 함께 뜻을 모으고 힘을 합친다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함께 중앙정부에다 공동발전을 위한 대안을 마련해 건의키로 했다.
영남권 시도지사협의회는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등 5개 시·도가 당면 현안과제 해결 및 영남권 공동발전을 위해 지난 2007년 9월 4일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