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초등교사 임용시험 응시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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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초등교사 임용시험 응시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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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에 거쳐…초등교사 수급 차질

23일 실시된 경남지역 초등교사 임용시험 응시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초등교사 수급에 차질이 우려된다.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창원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실시된 도내 공립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1차 필기시험에 당초 지원인원 1천252명보다 290명이 적은 962명이 응시, 76.8%의 응시율을 보였다.

특히 700명을 모집하는 초등교사의 경우 당초 원서를 제출한 808명중 657명만이 응시, 81.3%의 응시율을 보이면서 모집인원보다 지원인원이 적었다.

이때문에 이날 응시한 657명이 모두 1차시험을 비롯, 2차시험과 면접을 통과해 합격하더라도 모집인원보다 43명이 부족해 내년도 초등교사 수급에 차질이 예상된다.

도교육청은 이날 임용시험이 전국적으로 실시되면서 도내 이외의 다른 시 도에 복수지원한 상당수 수험생들이 응시를 포기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이밖에 8명을 뽑는 유치원 교사는 당초 지원인원 247명보다 적은 205명(83%)이, 49명을 모집하는 특수학교 교사는 당초 지원인원 197명보다 훨씬 적은 100명(50.8%)이 각각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임용시험 합격자는 내달 12일 도교육청 게시판 및 인터넷 홈페이지(www.gne.go.kr)와 합격자 자동응답서비스(ARS.060-700-1933)를 통해 발표되며 내달 21일 2차 실기시험 및 면접을 거쳐 내년 1월 1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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