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작년에 이어 강남구 4대 의회에선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는 의원들의 준비도 활기차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작년에 처음 열린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의원들이 구성되고 특히 초선의원이 절반에 가까워 구청에 대한 감사가 제대로 이루어졌다고 보기 힘들었다. 따라서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4대 의원들의 실질적인 첫 감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행정사무감사는 1년동안 구에서 추진했던 행정사무 전반에 대해 행정의 잘못된 부분이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올바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해 줌으로써 시정이 효율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물론 구청에서 잘못된 행정 미숙함 없이 업무를 수행했다면 행정사무감사가 필요없겠지만 어디 막대한 구청 살림에 잘못된 부분이 없겠는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잘한 업무에 대해서는 더욱더 잘하도록 격려해주고 잘못한 업무에 대해서는 따끔한 잔소리를 해야한다.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한 의원들은 자기 집 살림을 꼼꼼히 따지는 자리라는 생각으로 제대로 감사를 진행해야 한다. 주민들이 낸 세금으로 꾸려가는 구청 살림에 제대로 잘 쓰여지고 있는지 의원들의 손에 달려있다.
아무쪼록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건설적이고 획기적인 방안들이 제시되어 주민복리 증진 및 지역발전에 이바질 할 수 있도록 공무원들과 의원들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알찬 행정사무감사가 되어 강남구의 행정이 지금보다 한차원 업그레이드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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