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해운대구기장군(갑)지구당 창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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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규 임시운영위원장, 최인호 발전운영위원장 선출

^^^ⓒ 부산뉴스타운^^^
열린우리당 해운대 기장군(갑)지구당이 22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구 부산기계공고 해송문화원에서 지구당 창당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부산공략에 들어갔다.

이날 창당대회에서는 열린우리당 이태일 중앙당 공동준비위원장과 김정길 부산시지부 공동창당준비위원장, 최인호 부산추진본부대변인 등 당원 관계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인규씨를 임시운영위원장으로 추대하고 운영위원으로 곽종림, 이태원, 이인호, 옥형숙, 박종윤씨 등 5명을 선출했다.

창당대회에서 우리당은 전 지구당 위원장인 최인호씨를 발전운영위원장으로 추대해 해운대를 부산정치 발전의 진원지로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오인규 임시운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이 깨끗한 정치를 실현하고 지역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정치개혁의 장이 될 곳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이를 위해 최인호 발전위원장과 같은 젊은 세대들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태일 공동준비위원장은 “오늘부터 해운대․기장군에서도 새로운 정치가 열리게 됐다”며 “태양이 먼저 고개를 내미는 해운대․기장군에서 희망적이고 생산적인 깨끗한 정치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최인호 위원장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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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길 부산시지부 공동 창준위 위원장도 당선 후 1년이 넘도록 지지를 받지 못했으나 퇴임후 성공한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클린턴 대통령을 예로 들며 “최도술씨 11억 뇌물수수 사건으로 재신임을 선언한 노 대통령은 부끄러움을 아는 정치인”이라며 “경험부족으로 취임 9개월간 실수한 부분도 있지만 우리 부산 시민들이 힘을 모아 미국의 클린턴 못지않은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밀어주자”고 호소했다.

이날 창당대회에 앞서 식전행사로 국민의 힘 풍물패 ‘베리굿’이 흥겨운 풍물공연과 최인호 발전운영위원장의 서포터즈인 ‘인호의 꿈’뮤지션들이 축하 노래마당을 선보였으며 생활정치 네트워크 ‘국민의 힘’에서도 깨끗한 정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벌였다.

한편 열린우리당은 오는 30일 부산 중․동지구당을 창당하는 등 경남지역 16개 선거구 중 현재까지 지구당이 창당되지 않은 11개 지역의 지구당을 오는 12월초까지 창당해 내년 총선에 적극적인 참여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남경문,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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