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독서사례 발표, 작가 초청 강연, 독서퀴즈왕전 등 다양한 행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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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 100여명, 교사 40여명, 교육청 관계자 20여명 및 북부 교장단 21명과 학부모 20여명 등 모두 200여명이 참가하여 책을 통해 지혜와 마음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1부는 북부 책사랑 축제 개회식과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 날 김순남 북부 교육지원청 김순남 교육장은 격려사에서 “좋은 책을 읽는 다는 것은 과거의 훌륭한 사람들고 대화하는 것이라는 데카르트의 명언을 인용하면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책을 사랑하고 가까이 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특히 역사를 움직인 위대한 이들의 공통점은 어려서부터 고전을 친구 삼아 큰 꿈을 키워 나간 사람들이라며 학생들이 책을 꾸준히 읽을 수 있는 교육적인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부는 함께하는 우수 독서 활동 발표회를 진행했다. 교사독서지도부문, 학생 독후감부문, 학부모 독서지도부문, 학부모 독후감부문, 학생 UCC 대회 우수사례 발표는 책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것을 경험했을 때 일어나는 마음과 행동의 변화를 감동적으로 발표했다.
특히 책을 통해 몸이 불편한 아빠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는 송연실학생의 발표와 삶의 무게에 지친 마음을 책을 통해 위로받고 살아가는 삶의 방향을 다시 잡아가게 되었다는 조경애 학부모의 발표는 듣는 이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오롯이 전달하는 열정적인 발표였다.
3부는 작가와의 대화 시간. ‘도덕을 위한 철학 통조림’의 저자 김용규 철학자를 모셔서 강연도 듣고 질문과 답변을 들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학생들은 책에서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작가의 직접 답변을 즉석에서 듣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눈동자들이 초롱초롱해지며 진지했다.
4부는 독서퀴즈왕전으로 북부중등국어교과연구회에서 선정한 10권의 책을 읽고 0X퀴즈, 단답식, 4지선다형, 서술형 문제를 학교별 예선을 통해 4인 1조의 팀으로 구성된 학생들이 즐겁게 풀어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열전애서 삼산중학교 학생들에게 최우수상이 돌아갔다.
한편 1층 현관과 5층 강당 한 쪽에서는 우수독서활동과 시화전 전시회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여 진행한 북부국어교과연구회 회장 남계선 교사는 “책사랑 축제 행사는 책을 사랑하고 그 속에서 기쁨을 찾는 학생, 교사, 학부모을 위한 축제입니다. 다양한 행사 속에서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주관하느라 생긴 피로가 싹 가시고 덩달아 행복해집니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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