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농업기술센터, '소셜네트워크시스템' 농업인들에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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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농업기술센터, '소셜네트워크시스템' 농업인들에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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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가입 1천만 명 시대에 맞춰 농업인 위한 맞춤형 소셜네트워크 교육


▲ 천안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25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3기로 나눠 소셜네트워크 활용을 원하는 농업인 45명을 대상으로 블로그,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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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반에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시스템이 농업인들에게는 영농기술 등 농업정보 전달과 농산물 홍보마케팅 수단으로 적극 활용되면서 농업인에 대한 교육이 활발해 지고 있다.

천안시 농업기술센터는 인터넷 사용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스마트폰 가입 1천만 명 시대에 맞춰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소셜네트워크 교육을 진행해 교육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25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3기로 나눠 소셜네트워크 활용을 원하는 농업인 45명을 대상으로 블로그,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이버 농업인을 꿈꾸며 참석한 농업인들은 본인들이 생산하는 쌀, 호박, 고구마, 포도, 벌꿀 등을 블로그를 통해 홍보하고 판매하기 위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지금은 서툰 초보수준이지만 반복 실습을 통해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루어 ‘농산물 인터넷판매’라는 목표를 이루고자 열심히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전병진씨(59세, 동면 죽계리)는 “요즘은 농사만 잘 짓는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여러 가지 컴퓨터를 통해서 배우고, 인터넷을 통해 농장도 홍보하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며 “아직은 잘 모르고 답답한 부분이 많은데 열심히 실습해서 블로그에 농장과 농산물에 관한 글과 사진을 올리려고 한다.”고 교육 참여 동기를 설명했다.

한편, 곽노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산에서부터 판매 유통까지 활용할 수 있는 정보화 교육은 어려운 농업 현실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이 되고 있다”며 “농업기술센터는 컴퓨터 기초반과 블로그 운영반, 엑셀반 등 초·중·고급반으로 나눠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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